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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ope of Work
Design Scope
Designer
Client

  

Brand eXperience Design
Branding, Graphic Design
KIMOKO
Sungmin Park

소티드의 사무용품은 책상 위를 변화시키는 작은 시작점입니다. 우리는 물건을 정돈하는 행위를 넘어, 효율적인 업무 흐름을 만드는 경험을 디자인하며, 단단한 ‘구조’ 안에 사용자의 개성이 자연스럽게 녹아들도록 설계했습니다. 틀에 얽매이지 않는 디자인은 복잡한 일상 속에서 자신만의 질서를 만들 수 있도록 돕습니다. 소티드와 함께라면, 정돈된 공간에서 나만의 리듬을 찾고 더 편안하게 집중할 수 있을 것입니다.

프로젝트 목표

사무 공간에 새로운 경험을 더하다.

기존의 사무용품은 기능에만 치중하여 브랜드의 가치나 사용자의 개성을 담아내기 어려웠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한계를 넘어, 각 브랜드에 최적화된 맞춤형 사무용품을 디자인함으로써 해결책을 제시했습니다. 단순히 물건을 정리하는 도구가 아닌, 브랜드의 정체성이 담긴 제품으로 사용자의 경험을 풍부하게 만들고,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것이 이 프로젝트의 핵심 목표입니다.
책상 위에서 시작되는 변화
우리는 책상 위의 물리적 정리가 정신적 안정으로 이어진다는 사실에 주목했습니다. 소티드는 단순히 물건을 담는 도구가 아니라, 사용자의 생각을 정리하고 몰입을 돕는 ‘환경 조성 도구’입니다. 통일된 디자인으로 공간에 시각적 안정감을 부여하고, 이를 통해 산만함을 줄여줍니다. 이 작은 변화는 사용자의 집중력을 높이고, 더 나아가 업무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를 이끌어냅니다. 소티드가 제공하는 균형 잡힌 오피스 라이프는 바로 이러한 경험에서 시작됩니다.

인터뷰

문제 해결의 출발점, 사용자 인터뷰
획일화된 사무용품 시장에서, 우리는 사용자 중심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자 했습니다. 이를 위해 첫 번째 단계로 ‘진짜 사용자’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다양한 브랜드와 직장인들을 만나, 그들이 겪는 업무 환경의 불편함과 변화에 대한 니즈를 파악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얻은 구체적인 인사이트는 소티드 제품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명확하게 제시해주었고, 기능과 디자인이 사용자 경험에 어떻게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을지에 대한 답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consumer
실용성 21%
심미성 66%
기타 13%

01. 사무용품이라고 해서 투박할 필요는 없다 생각해요. 제일좋은건 실용적이고 이쁜 사무용품인거 같아요.
02. 사무용품이 아무리 디자인이 좋다해도 제 책상이 너무 옛날 책상이여서요.. 책상의 무드에 맞는 사무용품이면 좋겠네요.
03. 제 서랍을 보면 형형색색의 사무용품들로 가득차있어요. 무인양품처럼 심플했으면 좋겠어요.
04. 구조적으로 큰 형태를 바꿀수 없겠지만, 사용하는데 불편함만 없으면 어떻든 상관없어요.
05. 문구점에 가면 포장이 되어있어서 사용해볼 수 없어요. 직접 사용해 보고 구매했으면 좋겠습니다.

(기타 17건)

corporation
실용성 53%
심미성 39%
기타 8%

01. 사무용품을 맞출 수 있다면 회사에 꼭 필요한 제품들로만 구성되었으면 좋겠습니다.
02. 브랜드 컬러와 로고를 각인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03. 자와 칼 등과 같은 재단 용품이 회사 능률을 돕는 제품이었으면 좋겠네요.
04. 신규로 입사하는 직원에게 웰컴키트로 제공할 수 있을 정도로 뛰어난 퀄리티의 제품이었으면 합니다.
05. 모든 직원이 통일된 제품이었으면 좋겠습니다.
06. 저렴하고 실용성과 뛰어난 내구성
07. 중국산 제품이 아닌 국산제품을 원해요.

(기타 17건)

sorted 개인 조사 

우리는 사용자들이 획일화된 사무용품에 만족하지 못하며, 개인의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제품을 원한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사용자들은 제품의 디자인이 공간과 얼마나 잘 어울리는지, 그리고 실제로 사용했을 때 얼마나 직관적이고 편안한 경험을 제공하는지를 매우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소티드는 이러한 사용자들의 기대를 충족시키기 위해,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디자인에 집중했습니다. 단순히 보기 좋은 제품이 아니라, 사용자의 업무 환경에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더 나은 흐름을 만들어주는 제품을 통해 그 가치를 증명하고자 합니다.

브랜드 본질

디자인과 실용성, 그 사이의 균형

소티드는 ‘좋은 사무용품이 곧 좋은 업무 환경을 만든다’는 믿음으로 시작했습니다. 우리는 디자인과 실용성 사이의 균형을 찾아, 사용자의 업무 효율성과 만족감을 동시에 높이는 데 집중합니다.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직관적인 디자인을 바탕으로, 모든 사용자와 브랜드에 최적화된 경험을 제안합니다. 결국 우리가 만드는 것은 단순한 ‘도구’가 아니라, 사용자의 일상에 긍정적인 가치를 더하는 브랜드 경험입니다.

Aesthetic Impression

심미성과 기능의 완벽한 조화
소티드는 미적으로 좋은 제품이 곧 사용자 경험을 향상시킨다고 믿습니다. 우리는 단순히 아름다운 디자인을 넘어, 심미성과 실용성이 조화를 이루는 제품을 통해 더 나은 업무 환경을 제안합니다. 잘 만들어진 디자인은 시각적 즐거움을 넘어 사용자의 감각에 긍정적인 영향을 줍니다. 소티드의 제품은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동시에, 사용자가 만족감을 느낄 수 있는 아름다움을 제공하여, 일상에 완벽한 균형과 감각을 더합니다.
Vary Impression
사용자의 취향을 존중하는 커스터마이징
소티드는 모든 사용자(브랜드)의 취향이 다르다는 것을 이해하고 존중합니다. 우리는 획일적인 제품을 제공하는 대신, 사용자의 개성이 반영된 맞춤형 경험을 제안합니다. 제품의 형태, 크기, 색상을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게 함으로써, 사용자가 자신의 작업 환경에 완벽하게 어울리는 제품을 만들 수 있도록 돕습니다. 책상의 분위기를 해치지 않는 디자인은 사용자에게 심리적 안정감을 주고, 이는 곧 작업 능률 향상으로 이어집니다. 소티드는 이처럼 개인의 취향을 담아낼 수 있는 유연한 디자인을 통해, 사용자가 진정으로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합니다.
Sorted Impression
경험을 완성하다
소티드의 모든 노력은 당신의 책상이 더욱 완벽하게 정돈되는 경험으로 이어집니다. 우리는 사용자(브랜드)의 핵심 가치를 깊이 이해하고, 작은 디테일 하나하나에 집중하여 업무를 돕는 최적의 환경을 만듭니다. 소티드는 단순히 물건을 정리하는 도구를 넘어, 당신의 업무 효율과 만족도를 높이는 경험을 제공하고자 합니다. 우리의 제품이 당신의 일상에 긍정적인 변화와 영감을 불어넣기를 바랍니다.

브랜드 로고

직관적인 아이덴티티

소티드의 로고는 브랜드의 핵심 가치를 시각적으로 전달합니다. 정직함과 신뢰를 담은 고딕 서체를 기반으로, ‘방향성’과 ‘정리’를 상징하는 꺾쇠 괄호(< >)를 더해 디자인했습니다. 이 그래픽 요소는 단순한 장식을 넘어, 실용적인 이미지를 강화하며 소티드만의 현대적인 감각을 표현합니다. 인쇄물부터 디지털 콘텐츠까지 다양한 접점에서 일관성 있게 활용되어, 사용자들이 브랜드를 직관적으로 인식하고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 핵심 시각 언어입니다.

기호가 상징이 되다.

원의 면들이 만나 형태를 이루는 심볼은 복잡하지 않으면서도 강한 시각적 인상을 남기며, 보는 순간 브랜드를 떠올릴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둥근 조형은 부드러움과 친근함을, 균형 잡힌 배치는 안정감과 신뢰감을 전달합니다. 또한 군더더기를 배제한 구조적 단순함은 다양한 크기와 매체에서도 일관된 인식을 가능하게 하며, 보편적이고 확장 가능한 아이덴티티로 기능합니다. 로고 타입 또한 이러한 심볼의 조형적 특징과 조화를 이루어, 브랜드가 가진 개방성과 명확함을 함께 표현합니다.

브랜드 아이덴티티

꺾쇠, 경험을 잇는 시각 언어
소티드는 ‘제품 본연의 기능과 미학이 곧 브랜드’라는 철학을 가지고 있습니다. 불필요하게 브랜드를 강조하기보다, 사용자의 경험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도록 디자인합니다. 우리는 이 철학을 담은 유일한 시각적 언어인 꺾쇠(< >)를 브랜드의 핵심 아이덴티티로 삼았습니다. 꺾쇠는 제품 디자인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정리, 방향성, 그리고 소티드만의 감각을 직관적으로 전달하는 만능열쇠와 같습니다. 이처럼 소티드는 미니멀한 디자인을 통해 제품의 기능성을 극대화하고, 동시에 브랜드의 본질을 자연스럽게 경험하게 만듭니다.

< >

브랜드가 모여 장면이 되다.

각각의 브랜드를 나타내는 심볼들은 독립적으로도 뚜렷한 개성을 가지지만, 조합되는 방식에 따라 또 다른 의미와 장면을 만들어냅니다. 브랜드가 함께하는 동등한 존재감을 표현하기도하며, 패턴이나 오브제가 되어, 특정 이벤트나 시즌을 상징하는 새로운 비주얼로 확장됩니다. 이러한 방식은 단순히 로고를 나열하는 차원을 넘어, 브랜드 간의 협력과 조화를 시각적으로 보여주는 장치가 됩니다. 다섯 개의 각각의 심볼은 상황에 따라 독립적으로도, 하나로도 작동하며, 호호라운지의 경험을 다층적으로 전달합니다.

그래픽 모티브

질서안의 자유

소티드의 그래픽 모티브는 정리된 흐름 속에서 발견하는 개인의 개성을 시각적으로 표현합니다. 우리는 ‘정리’와 ‘구조’라는 단단한 원칙 위에, 사용자의 취향이 자유롭게 더해질 수 있는 유연한 그래픽 언어를 개발했습니다. 획일적인 정돈이 아닌, 유동적인 조합을 가능하게 하는 이 그래픽 모티브는 소티드의 제품 디자인 철학을 그대로 반영합니다. 마치 자유롭게 흐르면서도 서로를 단단히 이어주는 띠처럼, 정돈된 책상 위에서 사용자의 고유한 리듬을 만들고, 더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일상을 경험하게 합니다.
형태가 메시지가 되다.
호호라운지의 디자인은 단순한 형태와 넉넉한 여백에서 출발합니다. 불필요한 장식을 덜어낸 대신, 기본적인 선과 면만으로도 공간이 가진 무드를 전달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렇게 최소화된 요소는 시각적 혼란을 줄이고, 브랜드가 가진 메시지를 더 선명하게 드러냅니다. 결국 호호라운지의 디자인은 가벼움 속에서 오히려 힘을 발휘하는 방식으로, 머무는 이들에게 차분하면서도 명확한 인상을 남깁니다.
예측을 벗어난, 소티드만의 경험
소티드의 패키지는 ‘완전히 가리기’보다 ‘유연하게 감싸기’를 택했습니다. 수많은 포장 방식 중, 우리는 제품의 형태를 드러내면서도 브랜드 정체성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띠 형태’를 선택했습니다. 마치 리본을 푸는 듯한 즐거움을 주는 이 패키지는, 소티드가 추구하는 ‘정돈’과 ‘자유’의 균형을 보여주는 중요한 경험입니다. 복잡한 포장 대신, 직관적이고 기분 좋은 열림을 통해 사용자에게 기대 이상의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소티드에게 패키지는 단순한 포장이 아니라, 브랜드 경험의 시작점이자 마지막 터치입니다.

브랜드 컬러

정돈된 공간 속, 생동감 있는 에너지
소티드의 브랜드 컬러 #ff3200 (레드 오렌지)는 단순히 눈에 띄는 색상을 넘어, 브랜드가 지향하는 태도와 에너지를 상징합니다. ‘정리’가 주는 차분함 속에서도 사용자의 개성과 열정이 살아 숨 쉬는 공간을 표현합니다. 이 강렬한 컬러는 정돈된 책상 위에 놓인 한 조각의 오렌지처럼, 능동적이고 집중력 있는 업무 태도를 시각적으로 보여줍니다. 또한, 몰입과 창의성의 순간을 상징하며, 소티드가 추구하는 효율성과 감각적인 경험이 공존하는 브랜드 이미지를 강력하게 전달합니다. #ff3200은 소티드의 모든 접점에서 시선을 사로잡고 기억에 남아,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명확하게 각인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sorted red
scarlet

HEX. #FF3200
RGB. 255 / 50 / 0
CMYK. 0 / 80 / 100 / 0

예측을 벗어난, 소티드만의 경험
소티드의 패키지는 ‘완전히 가리기’보다 ‘유연하게 감싸기’를 택했습니다. 수많은 포장 방식 중, 우리는 제품의 형태를 드러내면서도 브랜드 정체성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띠 형태’를 선택했습니다. 마치 리본을 푸는 듯한 즐거움을 주는 이 패키지는, 소티드가 추구하는 ‘정돈’과 ‘자유’의 균형을 보여주는 중요한 경험입니다. 복잡한 포장 대신, 직관적이고 기분 좋은 열림을 통해 사용자에게 기대 이상의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소티드에게 패키지는 단순한 포장이 아니라, 브랜드 경험의 시작점이자 마지막 터치입니다.

타입페이스

명확한 정보, 일관된 경험
소티드는 모든 브랜드 접점에서 IBM Plex Mono를 사용해 정보 전달의 명확성을 확보합니다. 이 서체는 포스터, 제품 패키지, 디지털 인터페이스 등 어떤 환경에서도 높은 가독성과 일관된 인상을 유지합니다. 모노스페이스 서체 특유의 질서 있는 리듬과 일관된 자간은 소티드의 ‘구조’를 시각적으로 보여줍니다. 이 안정적인 타입페이스는 ‘구조’ 위에 ‘자유’를 더하고자 하는 소티드의 디자인 철학을 반영하며, 사용자에게 흔들림 없는 신뢰감을 전달하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애플리케이션

정돈된 하루를 위한 경험 제안
소티드는 단순한 사무용품을 넘어, 사용자의 일과 공간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구조적 시스템을 지향합니다. 이 애플리케이션 목업들은 이러한 철학이 실제 공간과 사용자의 일상 속에서 어떻게 구현될 수 있는지 보여주는 개념적인 제안입니다. 우리는 이 목업을 통해, 단순히 물건을 정리하는 것을 넘어 업무 흐름을 계획하고 관리하는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소티드 브랜드의 가치를 완성합니다.
예측을 벗어난, 소티드만의 경험
소티드의 패키지는 ‘완전히 가리기’보다 ‘유연하게 감싸기’를 택했습니다. 수많은 포장 방식 중, 우리는 제품의 형태를 드러내면서도 브랜드 정체성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띠 형태’를 선택했습니다. 마치 리본을 푸는 듯한 즐거움을 주는 이 패키지는, 소티드가 추구하는 ‘정돈’과 ‘자유’의 균형을 보여주는 중요한 경험입니다. 복잡한 포장 대신, 직관적이고 기분 좋은 열림을 통해 사용자에게 기대 이상의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소티드에게 패키지는 단순한 포장이 아니라, 브랜드 경험의 시작점이자 마지막 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