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al eXperience

Independent Brand Experience Designer

Refining the mobile experience. We’re taking a little extra time to ensure every portfolio detail is perfect and easy to explore. Thank you for your patience—we’ll be launching soon.

(2026)

UNIQULESS

Scope of Work
Digital eXperience Design, Creative Design, UI/UX Design, Graphic Design

Credits
Sunghyun Kim, Misung Joo

Website

프로젝트 백그라운드

우리는 소중한 기억이 생각보다 빨리 잊힌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습니다. 오늘 느꼈던 공기의 온도나 마음을 채운 문장들이 희미해지는 것을 안타깝게 생각하죠. 그래서 우리에게는 기록이 꼭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기록은 단순히 메모를 남기는 일을 넘어, 그때의 내 모습을 잃지 않겠다는 나 자신과의 가장 솔직한 약속이기에 거창한 형식이 아니어도 괜찮습니다. 오늘의 마음을 있는 그대로 솔직하게 남기는 것만으로도, 우리가 기록해야 할 이유는 이미 충분합니다.

평범한 일상의 반복 속에서도 저마다의 다양한 이야기가 숨겨져 있다는 믿음에서 UNIQULESS의 브랜드 경험은 시작되었습니다. 우리는 소중한 순간들을 정성껏 담아내는 공간을 만들고자 하며, 단순한 기록을 넘어 나의 감정을 솔직하게 마주하는 시간을 선물하고 싶습니다. 우리에게 기록이란 과거를 소중히 간직하는 동시에 내일을 향해 기분 좋게 나아가는 발걸음입니다. 이러한 일상의 순간들이 하나둘 모여, 비로소 당신만이 들려줄 수 있는 특별한 이야기가 완성될 것입니다.

인터뷰

우리는 디자인을 시작하기 전, 사람들이 기록을 하며 느끼는 실제 마음을 가장 먼저 세심하게 살펴보고자 했습니다. 많은 분이 일상의 소중한 순간들을 어떻게 기억하고 싶어 하는지, 또 어떤 부분에서 기록의 어려움을 느끼는지 꼼꼼하게 물었습니다. 설문 조사를 통해 얻은 생생한 숫자들은 UNIQULESS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알려주는 소중한 길잡이가 되었습니다.
기억의 보존 92%
솔직한 감정 해소 85%
자아 성찰과 성장 74%
기록의 시각적 즐거움 68%
시선과 관점의 확장 57%
기록의 지속 가능성 52%

모든 국민은 직업선택의 자유를 가진다. 정당은 법률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국가의 보호를 받으며, 국가는 법률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정당운영에 필요한 자금을 보조할 수 있다.

우리는 설문 조사를 통해 92%의 사용자가 소중한 기억이 너무 빨리 잊히는 것에 대해 큰 아쉬움을 느끼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였습니다. 특히 85%의 응답자가 기록을 통해 자신의 솔직한 감정을 해소하고 싶어 하지만, 역설적으로 완벽한 문장을 써야 한다는 부담감 때문에 기록을 주저하고 있었습니다. 이러한 생생한 목소리를 바탕으로, 화려한 수식 없이도 오늘의 마음을 가장 편안하게 붙잡아둘 수 있는 기록의 경험을 설계하는 데 집중하였습니다.

UNIQULESS는 일상적인 기록의 수단을 넘어, 삶의 맥락을 깊이 있게 통찰하는 도구로 설계되었습니다. 우리는 사진과 텍스트라는 물리적 기록을 넘어, 그 안에 담긴 사용자의 진심이 숨 쉬고 연결되는 경험을 제공하는 데 집중하였습니다. 소소한 일상 속에 숨겨진 시간과 감정의 농도를 발견하고, 이를 통해 사용자 스스로가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을 넓힐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고자 합니다. 당신의 손끝에서 시작된 작은 기록의 힘이 결국 당신의 세계를 더욱 깊고 풍요롭게 변화시킬거라 믿습니다.

프로젝트 백그라운드

그날의 감정을 솔직하게 옮겨 적거나 머릿속을 스친 생각들을 자유롭게 풀어놓는 것만으로도 당신의 기록은 이미 충분한 가치를 가집니다. 오늘 나를 미소 짓게 한 작은 순간이나 발걸음을 멈추게 했던 풍경, 그리고 잊고 싶지 않은 소중한 대화들까지 모두 기록의 소중한 재료가 됩니다. 정말 중요한 것은 거창한 형식이 아니라 ‘지금의 나’를 온전히 담아내는 마음 그 자체이기 때문입니다. 비록 아주 짧은 문장이거나 글이 없는 사진 한 장이어도 괜찮습니다. 이러한 기록의 조각들은 훗날 더 단단하게 성장한 내가 어제의 진심을 다시 마주하는 따뜻한 창이 되어줄 것입니다.
기록의 참된 가치는 거창한 꾸밈에 있지 않으며, 나의 진심을 있는 그대로 솔직하게 남기는 것만으로도 이미 충분합니다. 우리는 누군가에게 공감을 강요하기보다, 그날의 이야기가 물 흐르듯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편안한 느낌을 소중히 여깁니다. 늘 마주하던 평범한 일상 속에서 나만의 작은 즐거움을 발견하고, 그 순수한 마음을 변함없이 지켜나가는 것이 프로젝트의 본질입니다.
사용자가 마주하는 정보들이 화면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도록, 무엇을 먼저 보게 될지 하나하나 신경 써서 화면을 구성했습니다. 글자와 사진, 그리고 넉넉한 여백이 이루는 조화로운 균형에 집중하여, 기록하는 소중한 시간이 방해받지 않도록 마음을 썼습니다. 익숙하고 편안한 틀 안에서도 지루하지 않은 리듬감을 더해, UNIQULESS는 작은 화면 속에서도 브랜드의 진심을 가장 또렷하고 깊게 전달합니다.

그저 그날의 감정을 솔직하게 옮겨 적거나, 머릿속을 스친 생각들을 자유롭게 풀어놓는 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오늘 나를 미소 짓게 한 찰나의 순간, 발걸음을 멈추게 한 풍경, 혹은 잊고 싶지 않은 소중한 대화들. 중요한 것은 형식이 아니라 ‘지금의 나’를 온전히 담아내는 행위 그 자체입니다. 비록 짧은 문장이거나 글이 없는 기록이어도 괜찮습니다. 이러한 기록의 파편들은 훗날 더 단단하게 성장한 내가 어제의 마음을 다시 마주하는 소중한 창이 되어줄 것입니다.

우리는 콘텐츠가 플랫폼 특성에 맞춰 자연스럽게 녹아들 수 있도록 요소 간의 유기적인 연결에 집중하였습니다. 정보의 중요도에 따른 배치는 직관적인 읽기 경험을 제공하며, 텍스트와 이미지의 조화로운 대비는 브랜드가 지향하는 정서적 가치를 효과적으로 드러냅니다. 자칫 단조로울 수 있는 기본 구조에 변주를 주어 생동감 있는 리듬을 형성하였고, 좁은 영역 안에서도 사용자의 기억에 남는 인상적인 레이아웃을 완성하였습니다. 이는 안정적인 사용성을 유지함과 동시에 UNIQULESS만의 독보적인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전달하는 바탕이 됩니다.

콘텐츠는 직관적으로 읽히도록 정렬되었고, 시선의 흐름에 따라 자연스럽게 다음 정보를 안내합니다.
비슷한 형태 속에서도 이미지와 텍스트 간의 밀도, 여백, 배열을 조절해 리듬감을 부여했습니다.
사용자에게는 익숙하지만, 반복되지 않는 구성으로 브랜드의 정체성을 조용히, 그러나 분명하게 드러냅니다.

그저 그날의 감정을 솔직하게 옮겨 적거나, 머릿속을 스친 생각들을 자유롭게 풀어놓는 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오늘 나를 미소 짓게 한 찰나의 순간, 발걸음을 멈추게 한 풍경, 혹은 잊고 싶지 않은 소중한 대화들. 중요한 것은 형식이 아니라 ‘지금의 나’를 온전히 담아내는 행위 그 자체입니다. 비록 짧은 문장이거나 글이 없는 기록이어도 괜찮습니다. 이러한 기록의 파편들은 훗날 더 단단하게 성장한 내가 어제의 마음을 다시 마주하는 소중한 창이 되어줄 것입니다.

기록이 더 이상 부담스러운 숙제가 아니라 온전한 자유가 되는 경험을 선물하며, 단순함 속에서 진짜 나만의 이야기를 발견하는 즐거움을 드리고자 합니다. UNIQULESS는 ‘덜어냄(LESS)’이라는 약속을 통해 기록의 문턱을 낮추고, 완벽하게 써야 한다는 마음의 짐 대신 그날의 감정과 스쳐 가는 생각들을 있는 그대로 남길 수 있도록 돕습니다. 비워낸 자리에서 비로소 선명해지는 당신만의 고유함(UNIQUE)은 우리가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이며, 이러한 담백한 기록은 세상을 바라보는 당신의 시선을 넓혀주는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매체의 경계를 넘어 어디서나 선명하고 유연하게 제 역할을 다하는 로고 시스템을 통해, UNIQULESS만의 일관된 브랜드 이미지를 완성하였습니다. 로고의 형태는 대문자가 주는 단단함과 소문자가 지닌 부드러운 곡선을 결합하여, 기록이라는 행위의 본질을 시각적으로 표현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픽셀 단위로 정교하게 맞춘 디자인은 디지털과 아날로그 어디서나 안정적인 느낌을 주며, 사용자에게 브랜드의 진심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합니다.

UNIQULESS는 일상적인 기록의 수단을 넘어, 삶의 맥락을 깊이 있게 통찰하는 도구로 설계되었습니다. 우리는 사진과 텍스트라는 물리적 기록을 넘어, 그 안에 담긴 사용자의 진심이 숨 쉬고 연결되는 경험을 제공하는 데 집중하였습니다. 소소한 일상 속에 숨겨진 시간과 감정의 농도를 발견하고, 이를 통해 사용자 스스로가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을 넓힐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고자 합니다. 당신의 손끝에서 시작된 작은 기록의 힘이 결국 당신의 세계를 더욱 깊고 풍요롭게 변화시킬거라 믿습니다.

우리는 브랜드 정체성을 선명하게 각인시키기 위해 로고 외의 모든 시각적 요소를 최소화하기 위해 컬러에 중심을 두였습니다. Blue 컬러는 기록의 과정에 깊이 있는 몰입과 신뢰를 더해주며, 사용자가 자신의 진심을 마주할 수 있는 차분한 환경을 조성합니다. 이와 조화를 이루는 Green은 생동감 있는 성장의 에너지를 투영하여, 기록을 통한 관점의 변화와 자아의 확장을 시각적으로 지지합니다. 여백의 미학 속에서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두 컬러는 사용자로 하여금 브랜드의 본질적 가치에 더욱 집중하게 만드는 강력한 매개체가 됩니다.
우리는 브랜드 정체성을 선명하게 각인시키기 위해 로고 외의 모든 시각적 요소를 최소화하기 위해 컬러에 중심을 두였습니다. Blue 컬러는 기록의 과정에 깊이 있는 몰입과 신뢰를 더해주며, 사용자가 자신의 진심을 마주할 수 있는 차분한 환경을 조성합니다. 이와 조화를 이루는 Green은 생동감 있는 성장의 에너지를 투영하여, 기록을 통한 관점의 변화와 자아의 확장을 시각적으로 지지합니다. 여백의 미학 속에서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두 컬러는 사용자로 하여금 브랜드의 본질적 가치에 더욱 집중하게 만드는 강력한 매개체가 됩니다.
글자와 글자 사이의 세밀한 균형에 집중하여, 어떤 환경에서도 사용자가 기록의 본질에만 편안하게 머무를 수 있는 서체를 선택했습니다. 유행에 흔들리지 않는 고전적인 아름다움을 유지하면서도, 현대적인 감각을 잃지 않도록 선의 굵기와 비례를 정교하게 조율했습니다. 잘 정돈된 레이아웃과 어우러진 이 서체들은 브랜드의 목소리를 더욱 힘 있게 전달하며, UNIQULESS가 추구하는 ‘정갈한 기록의 가치’를 시각적으로 완성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합니다.
삶을 깊이 들여다보는 일, 기록이라는 창
UNIQULESS는 나의 생각과 감정을 있는 그대로 마주하는 일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솔직하게 표현된 글과 사진, 그리고 음악. 소중한 찰나를 기록하고 누군가와 나누는 과정 속에서 우리는 깊은 공감을 경험하죠. 나의 틀을 벗어나 타인의 시선을 이해하고, 다양한 관점을 받아들이며 비로소 나의 세계는 확장됩니다. 이 모든 여정의 목적은 결국 하나입니다. 기록을 통해 나의 삶을 더 깊이, 그리고 진실하게 들여다보는 것이죠.